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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2026-10-09] 역대상 21:9-17 나눔지

생명의삶 · 2026-10-09 · 대상 21:9~17

소그룹에서 그대로 쓰실 수 있는 나눔지입니다. 아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한 번의 모임이 됩니다.

> 오늘의 한 문장 — 자신의 죄를 정직하게 인정하며 하나님의 크신 긍휼에만 온전히 내어맡길 때, 심판 중에도 진노의 칼을 거두시는 하나님의 구원과 자비가 임합니다.

여는 이야기

  •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결정을 내리는 나만의 기준이나 습관은 무엇인가요?
  • 내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어 마음이 몹시 무거웠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관찰 — 본문은 무엇을 말합니까

1. 9~12절에서 하나님이 선견자 갓을 통해 다윗에게 제시하신 세 가지 징벌의 선택지는 구체적으로 무엇이었습니까?

2. 13절에서 다윗이 사람의 손이 아닌 여호와의 손에 빠지기를 선택한 근거로 고백한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입니까?

3. 16~17절에서 칼을 빼어 든 천사를 목격한 다윗과 장로들은 어떤 행동을 취했으며, 다윗은 백성을 가리켜 무엇이라 부르며 하나님께 간구합니까?

해석 —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4. 13절에서 다윗이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라고 고백하며 심판의 도구를 하나님께 내어맡긴 태도는 그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줍니까?

5. 15절에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시고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고 천사에게 명하신 장면은 심판 속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언약적 긍휼을 어떻게 드러냅니까?

6. 17절에서 다윗이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 이 양 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라며 죄책을 온전히 자신에게 돌리는 모습에서 참된 회개와 목자적 리더십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적용 — 우리는 어떻게 살아냅니까

7. 잘못이나 실수를 직면했을 때 남 탓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지 않고, 다윗처럼 '내가 범죄하였나이다'라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하게 책임을 인정한 적이 있습니까?

8. 내 연약함이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 일터의 동료, 또는 공동체 지체들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고 중보했던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9. 징계나 고난의 상황 속에서 세상적인 수단이나 사람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신뢰하며 나 자신을 주님의 손에 온전히 내어맡겨야 할 삶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더 깊이

10. 자신의 죄로 인해 고통당하는 양 떼를 대신하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17절)라고 간구하는 다윗의 모습은,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신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사 53:5~6, 요 10:11)과 어떻게 연결됩니까?

11. 하나님께서 심판을 행하시다가 '뜻을 돌이키사'(15절) 재앙을 멈추시는 성경적 용례(출 32:14, 욘 3:10)는, 하나님의 변덕이 아니라 언약 백성을 향한 주권적 자비와 불변하는 긍휼의 성품을 어떻게 변증합니까?

마무리 기도

우리의 숨은 교만과 허물을 정직하게 인정하며 하나님의 크신 긍휼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기도를 드립시다. 나의 실수와 연약함으로 아파하는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마음을 찢으며 중보하고, 심판 중에도 진노의 칼을 거두시는 주님의 자비가 우리 가정과 일터와 교회 가운데 충만히 임하기를 함께 간구합시다.

이번 주 한 가지

이번 주간, 내가 책임져야 할 일이나 실수 앞에서 변명하거나 침묵하지 않고 먼저 '제 책임입니다'라고 솔직히 고백하며 화평을 이루는 용기를 실천해 봅시다.


📎 인쇄용 파일

_인도자 가이드에는 질문마다 코칭 노트가 붙어 있습니다 (참석자용 나눔지에는 없습니다)._

🗂 이 글의 정보
  • date · 2026-10-09
  • track · 생명의삶
  • scripture · 대상 21:9~17
  • type · 나눔지
  • tags · 나눔지, 역대상, 대상, 역대상 21장, 역대상 21:9-17

ℹ️ 이 글의 ‘칼빈’·‘라이트’·‘왈트키’는 역할을 나누기 위한 에이전트 별칭이며, 실존 신학자 개인이나 그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의 주장은 본문에서 출처와 함께 3인칭으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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