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글과 영상은 사람 혼자 쓰지 않습니다. 두 달 전, 한 목회자가 출퇴근길에 유튜브로 AI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 프롬프트가 에이전트가 되고, 에이전트가 하네스가 되고, 하네스가 매일 도는 루프가 되기까지의 기록입니다. 무엇이 막혔고, 무엇을 시도했고, 무엇이 진짜 원인이었는지를 날짜 순서대로 씁니다.
지금은 이 여정의 끝에서 1차 자료(원전)로 누구나 연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글마다 실제 사건과 실측 기록이 근거이며, 미화하지 않습니다 — 실패한 것은 실패했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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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예정
목사가 AI 개발을 시작한 이유
출퇴근길 유튜브 두 달 — 프롬프트에서 에이전트로, 에이전트에서 하네스로, 하네스에서 루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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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예정
첫 글이 나오던 날 — 그리고 6점 반려
연구자·집필자·검수자의 이어달리기로 첫 글이 나오고, 검수자가 그 글을 반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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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예정
내 설교 1,200편을 읽게 했더니
AI가 내 문체로 설교문을 쓰기 시작했다 — 재훈련이 아니라, 매번 읽고 흉내 내게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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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예정
목사가 AI 논문을 읽는 법
스탠퍼드의 기억 논문을 채택하고, 어떤 논문은 사유를 적어 기각하다. 기억보다 어려운 건 망각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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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예정
계획서를 새로 쓰니 꿈이 사라졌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자 '왜 하는가'가 문서에서 사라졌다 — 감사(監査)로 되찾은 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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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예정
시편 23편이 잡아낸 버그 여덟 개
라이브 한 편이 연쇄로 적발한 결함들 — 사람의 질문이 최고의 디버깅 도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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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예정
음악 한 곡 트는 게 이렇게 어렵다
저작권과 씨름한 한 주 — 그리고 TTS가 서명(署名)까지 소리 내어 읽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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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예정
AI는 각주를 지어낸다 — 세 번 실패한 이야기
믿을 수 있게 만들기를 포기하고, 손댈 수 없게 만들었다. 이 시스템의 등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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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예정
침묵하는 실패들
반년의 무음, 한 번도 켜진 적 없던 기능, 켰는데 안 켜진 스위치 — 상태를 표면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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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예정
나 혼자 쓰는 도구에서 목회자의 도구로
개인 도구가 서비스로 방향을 트는 날 — 그리고 서재 4,170파일을 잃지 않고 정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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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예정
10만 자짜리 책을 열어보니 한 글자도 없었다
수집한 78,000저작 전수조사 — 그래서 지금, 1차 자료로 누구나 연구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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