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2026-10-01 · 사사기(Judges) 15:1 - 15:20
소그룹에서 그대로 쓰실 수 있는 나눔지입니다. 아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한 번의 모임이 됩니다.
> 오늘의 한 문장 — 인간의 사사로운 복수와 동족의 배반이라는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과 은혜의 샘물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여는 이야기
- 내가 억울하거나 화가 나는 일을 겪었을 때, 감정을 가라앉히기보다 즉각적으로 해결하려 했던 기억이 있나요?
- 예상치 못한 위기나 완전히 지쳐버린 막다른 골목에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관찰 — 본문은 무엇을 말합니까
1. 1-5절에서 삼손은 아내를 빼앗긴 일에 대해 블레셋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수하며, 그 결과 블레셋 사람들은 어떤 보복을 행합니까?
2. 11-13절에서 유다 자손 3,000명은 동족인 삼손을 찾아와 어떤 태도를 보이며, 삼손은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합니까?
3. 14-17절에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결박되어 끌려간 삼손에게 어떤 극적인 일이 일어나며, 그는 무엇으로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칩니까?
4. 18-19절에서 대승을 거둔 삼손은 어떤 상태에 빠지며, 누구에게 부르짖어 어떤 응답을 받습니까?
해석 —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5. 동족인 유다 자손들이 블레셋의 압제 두려움 때문에 동족인 삼손을 배반하고 결박하여 넘겨준 행동은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정치적 상태를 어떻게 보여줍니까?
6. 삼손의 개인적인 복수극과 폭력적인 행보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호와의 영을 임하게 하시고 승리를 주셨는데,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일하심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7. 승리 직후 극심한 목마름에 빠진 삼손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이 '엔학고레'의 물을 내어주신 사건은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은혜의 관계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줍니까?
적용 — 우리는 어떻게 살아냅니까
8. 우리가 세상의 압력이나 두려움 앞에 타협하여 주변의 약한 지체나 마땅히 지켜야 할 가치를 외면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9. 내 힘과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다 완전히 지쳐 목마름을 느낄 때, 우리는 우리의 '엔학고레'이신 하나님 앞에 어떻게 나아가고 있습니까?
10. 일상의 갈등과 부당한 대우 속에서 감정적인 복수나 자기방어 대신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기 위해 이번 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은 무엇입니까?
더 깊이
11. 구약에서 하나님의 영(루아흐)이 일시적으로 임하여 사사들에게 능력을 부여했던 모습은, 오순절 이후 성령이 내주하시는 신약 시대 성도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며 차이를 가집니까?
12. 결함 많고 충동적인 삼손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사용하신 하나님의 방식은, 전적으로 율법의 행위가 아닌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복음의 원리와 어떻게 맞닿아 있습니까?
마무리 기도
오늘 본문에서 삼손이 위기의 순간과 목마름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듯, 우리의 삶에서도 세상의 두려움과 자기 의를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과 은혜의 생수를 구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번 주 한 가지
이번 주 누군가와의 갈등이나 억울한 상황에서 내 감정대로 반응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와 조용히 기도로 엎드리는 시간을 하루에 한 번씩 가져보세요.
📎 인쇄용 파일
_인도자 가이드에는 질문마다 코칭 노트가 붙어 있습니다 (참석자용 나눔지에는 없습니다)._
🗂 이 글의 정보
- date · 2026-10-01
- track · 매일성경
- scripture · 사사기(Judges) 15:1 - 15:20
- type · 나눔지
- tags · 나눔지, 사사기, 삿, 사사기 15장, 사사기 15:1-20
ℹ️ 이 글의 ‘칼빈’·‘라이트’·‘왈트키’는 역할을 나누기 위한 에이전트 별칭이며, 실존 신학자 개인이나 그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의 주장은 본문에서 출처와 함께 3인칭으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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