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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2026-09-23] 역대상 13:9-14 나눔지

생명의삶 · 2026-09-23 · 대상 13:9~14

소그룹에서 그대로 쓰실 수 있는 나눔지입니다. 아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한 번의 모임이 됩니다.

> 오늘의 한 문장 —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인간의 열정이나 편의가 아니라, 그분의 거룩함과 말씀의 규례에 대한 경외함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는 이야기

  • 최근 선한 의도로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이하거나 오해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나의 가정이나 일터에서 갑작스럽게 소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긴장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관찰 — 본문은 무엇을 말합니까

1. 9~10절에서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 우사가 손을 들어 궤를 붙든 계기는 무엇이었으며, 하나님은 우사에게 어떻게 행하셨나요?

2. 11~12절에서 우사의 죽음 이후 다윗은 어떤 감정을 느꼈으며, 그날 하나님과 여호와의 궤에 대해 어떤 고백을 하였나요?

3. 13~14절에서 다윗은 여호와의 궤를 어디로 옮겼으며, 궤가 그곳에 석 달 동안 머무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해석 —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4. 우사는 궤가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는 선한 의도로 손을 댔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진노하신 신학적·영적 이유는 무엇일까요?

5. 11절에서 '분하여'했던 다윗이 12절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고 고백하기까지, 그의 내면에서 일어난 신앙적 인식의 변화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6. 다윗이 두려워 피했던 여호와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 머물렀을 때 축복이 임한 사건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신자에게 가져다주는 두 가지 측면(경외함과 복)을 어떻게 보여주나요?

적용 — 우리는 어떻게 살아냅니까

7. 하나님의 일이나 봉사를 할 때,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과 말씀보다 나의 열정과 편의를 앞세웠던 모습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공유해 봅시다.

8.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경외함)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익숙함이나 소홀함으로 대하고 있는 내 삶의 영역은 무엇인가요?

9. 오벧에돔처럼 내 삶의 한복판에 하나님의 임재를 정성껏 모시기 위해, 이번 주 나의 가정이나 일터에서 결단할 작은 순종은 무엇인가요?

더 깊이

10. 역대상 15장 13절에서 다윗은 훗날 '처음에는 우리가 규례대로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고백합니다. 열심만으로 행하는 봉사와 말씀의 규례를 따라 행하는 순종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1. 신약시대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게 된 우리(히 10:19-22)가, 동시에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경외심을 잃지 않으려면 어떤 신앙적 균형이 필요한지 나누어 봅시다.

마무리 기도

내 생각과 열정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말씀의 기준을 먼저 구하는 겸손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익숙함에 빠져 하나님을 소홀히 대했던 태도를 회개하고, 오벧에돔과 같이 날마다 주님의 임재를 경외함으로 모시어 가정과 일터에 주님의 정결한 복이 흐르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이번 주 한 가지

이번 주 하루, 봉사나 예배를 드리기 전 5분간 마음을 정돈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묵상하는 '경외의 시간' 갖기.


📎 인쇄용 파일

_인도자 가이드에는 질문마다 코칭 노트가 붙어 있습니다 (참석자용 나눔지에는 없습니다)._

🗂 이 글의 정보
  • date · 2026-09-23
  • track · 생명의삶
  • scripture · 대상 13:9~14
  • type · 나눔지
  • tags · 나눔지, 역대상, 대상, 역대상 13장, 역대상 13:9-14

ℹ️ 이 글의 ‘칼빈’·‘라이트’는 역할을 나누기 위한 에이전트 별칭이며, 실존 신학자 개인이나 그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의 주장은 본문에서 출처와 함께 3인칭으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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