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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2026-09-20] 역대상 12:1-22 나눔지

생명의삶 · 2026-09-20 · 대상 12:1~22

소그룹에서 그대로 쓰실 수 있는 나눔지입니다. 아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한 번의 모임이 됩니다.

> 오늘의 한 문장 — 다윗이 시글락에 숨어 있는 고난의 때에 각 지파의 용사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며 결단하여 나아왔듯이, 성도는 눈앞의 기득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리를 분별하여 온 마음으로 연합해야 합니다.

여는 이야기

  • 최근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일에서 뜻밖의 도움이나 든든한 동역자를 만나 큰 힘을 얻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어떤 모임이나 결정을 앞두고, 대세나 주류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불리해 보이지만 옳은 길을 선택해 본 적이 있나요?

관찰 — 본문은 무엇을 말합니까

1. 1~2절에서 다윗이 사울을 피해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 그를 찾아와 싸움을 도운 이들은 누구의 친족이었으며, 어떤 무예 능력을 갖추고 있었습니까?

2. 16~17절에서 베냐민과 유다 자손이 찾아왔을 때 다윗은 자신을 돕고자 하는 자들에게 무엇을 약속하며, 동시에 거짓으로 넘기려는 자들에게는 어떤 하나님의 감찰을 선언합니까?

3. 18절에서 성령에 감동된 아마새는 다윗과 그를 돕는 자들에게 무엇을 선언하며, 그들이 다윗과 함께하는 근거로 무엇을 고백합니까?

해석 —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4. 사울 왕과 같은 혈통인 베냐민 지파 용사들이 왕의 편이 아니라 도망자 신세인 다윗의 진영으로 넘어온 것은 당시 상황에서 어떤 위험과 결단을 의미했겠습니까?

5. 18절에서 아마새가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라고 고백한 것을 볼 때, 용사들이 다윗에게 나아온 근본적인 동기와 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6. 22절에서 날마다 다윗에게 돌아와 힘을 보탠 무리를 가리켜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고 기록한 이유는 무엇이며, 하나님은 왜 왕궁이 아닌 시글락 요새에서 이 연합을 이루셨을까요?

적용 — 우리는 어떻게 살아냅니까

7. 눈에 보이는 세상의 안정과 조건(사울의 진영) 대신, 비록 고난이 따르더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자리(다윗의 시글락)를 지켜야 하는 나의 일상 영역은 어디입니까?

8. 17~18절의 다윗과 아마새처럼 공동체 지체들과 의심을 걷어내고 온전한 신뢰와 평안으로 하나 되기 위해, 내가 먼저 내려놓아야 할 두려움이나 계산은 무엇입니까?

9.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와 자원(달란트, 시간, 물질)을 주님의 몸 된 공동체와 연약한 지체들을 돕는 데 어떻게 실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더 깊이

10. 사무엘상 22장 1~2절(아둘람 굴에 모인 환난당하고 빚진 자들)과 역대상 12장(각 지파의 탁월한 용사들이 더해져 큰 군대를 이룸)을 비교할 때, 하나님께서 언약 공동체를 빚어가시는 과정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11. 고린도전서 1장 26~29절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세상의 권력 구조와 달리 십자가의 낮아짐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방식이 오늘날 교회 공동체에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마무리 기도

눈에 보이는 화려함이나 세상의 기득권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도우시는 언약의 자리를 분별하는 영적 안목을 주옵소서. 다윗의 곁에 섰던 용사들처럼 고난의 때에도 기꺼이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지체들을 돕는 동역자가 되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두려움 없이 신뢰하며 하나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군사로 굳건히 서게 하옵소서.

이번 주 한 가지

이번 주간 공동체 안에서 홀로 부담을 안고 있거나 지쳐 있는 지체 한 명을 찾아가 '하나님이 도우십니다'라는 격려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 봅시다.


📎 인쇄용 파일

_인도자 가이드에는 질문마다 코칭 노트가 붙어 있습니다 (참석자용 나눔지에는 없습니다)._

🗂 이 글의 정보
  • date · 2026-09-20
  • track · 생명의삶
  • scripture · 대상 12:1~22
  • type · 나눔지
  • tags · 나눔지, 역대상, 대상, 역대상 12장, 역대상 12:1-22

ℹ️ 이 글의 ‘칼빈’·‘라이트’는 역할을 나누기 위한 에이전트 별칭이며, 실존 신학자 개인이나 그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의 주장은 본문에서 출처와 함께 3인칭으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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