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 2026-09-19 · 대상 11:20~47
소그룹에서 그대로 쓰실 수 있는 나눔지입니다. 아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한 번의 모임이 됩니다.
> 오늘의 한 문장 — 하나님 나라는 출신이나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왕과 공동체를 위해 목숨 걸고 충성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세워 가십니다.
여는 이야기
-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인공보다 더 마음이 가거나 인상 깊었던 '숨은 조력자'나 '조연' 인물이 있다면 누구인지 나누어 봅시다.
- 내가 한 수고나 헌신을 누군가 잊지 않고 알아주어 큰 위로와 힘을 얻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였습니까?
관찰 — 본문은 무엇을 말합니까
1. 22~23절에서 브나야가 행한 세 가지 위험천만한 무용담은 무엇이며, 장대한 애굽 사람을 맞닥뜨렸을 때 그가 손에 쥐었던 무기는 무엇이었습니까?
2. 25절에서 다윗은 첫째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나 삼십 명 중에서 뛰어났던 브나야를 어느 직책에 세웠습니까?
3. 39절, 41절, 46절에 등장하는 용사들의 출신 민족(암몬, 헷, 모압 등)에서 어떤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해석 —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4. 브나야가 눈 올 때에 함정에 스스로 내려가 사자를 치고, 막대기 하나로 적의 창을 빼앗아 싸운 모습(22~23절)은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성도의 용기와 충성이 어떤 성격이어야 함을 보여 줍니까?
5. 사무엘하 23장의 용사 명단이 39명으로 끝나며 헷 사람 우리아에서 멈추는 반면, 역대상 11장에서는 41절의 우리아 이후에도 47절까지 16명의 이름이 더 추가되어 이방인과 요단 동편 지파까지 꼼꼼히 기록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6. 다윗 왕국이 영웅 한 사람의 역량이 아니라 각양각색의 배경을 가진 용사들의 연합과 희생(11:10, 26~47절)을 통해 견고해진 사실은 오늘날 교회가 세워지는 원리와 어떻게 맞닿아 있습니까?
적용 — 우리는 어떻게 살아냅니까
7. 눈 쌓인 함정 속 사자나 거구의 적수처럼, 오늘날 나의 일상과 신앙 여정에서 피하고 싶지만 믿음으로 맞서 싸워야 할 '영적 싸움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8. 우리아나 셀렉처럼 주류가 아닌 이방 배경을 가졌음에도 왕국에 쓰임받았던 것처럼, 나의 부족한 배경이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사명의 자리는 무엇입니까?
9. 교회와 공동체 안에서 이름 없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지체들 중, 이번 주간에 내가 찾아가 감사를 전하고 격려해야 할 '내 곁의 숨은 용사'는 누구입니까?
더 깊이
10. [사무엘상 22:1~2] 아둘람 굴 시절 다윗에게 모였던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역대상 11장의 용사들로 변화되어 하나님 나라의 기둥이 된 과정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약한 죄인이 겪는 복음의 변화를 어떻게 보여 줍니까?
11. [고린도전서 1:26~29, 에베소서 2:19] 이방인 출신(헷, 암몬, 모압) 용사들이 언약의 왕을 호위하는 명단에 당당히 기록된 사실은 신약에서 선포하는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은혜와 어떻게 연결됩니까?
마무리 기도
우리의 연약한 배경과 과거의 한계를 묻지 않으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동역자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브나야처럼 두려운 현실 앞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믿음의 담대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든든히 받치는 충성된 지체가 되게 하소서. 이번 한 주간 내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의 수고를 귀히 보며 서로를 세워 주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이번 주 한 가지
이번 주간 교회나 공동체에서 눈에 띄지 않는 자리(청소, 주차, 안내, 주방 등)를 지키는 봉사자 한 분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따뜻한 음료나 메시지 건네기
📎 인쇄용 파일
_인도자 가이드에는 질문마다 코칭 노트가 붙어 있습니다 (참석자용 나눔지에는 없습니다)._
🗂 이 글의 정보
- date · 2026-09-19
- track · 생명의삶
- scripture · 대상 11:20~47
- type · 나눔지
- tags · 나눔지, 역대상, 대상, 역대상 11장, 역대상 11:20-47
ℹ️ 이 글의 ‘칼빈’·‘라이트’는 역할을 나누기 위한 에이전트 별칭이며, 실존 신학자 개인이나 그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의 주장은 본문에서 출처와 함께 3인칭으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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