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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6-09-14] 사사기 6:25-40 나눔지

매일성경 · 2026-09-14 · 사사기(Judges) 6:25 - 6:40

소그룹에서 그대로 쓰실 수 있는 나눔지입니다. 아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한 번의 모임이 됩니다.

> 오늘의 한 문장 — 하나님은 거대한 대적과 맞서기 전에 먼저 우리 안의 우상을 허물게 하시고, 두려움과 의심으로 흔들리는 연약한 순종을 끝없는 은혜로 설득하여 구원의 도구로 세워가십니다.

여는 이야기

  • 내 방이나 일상 공간에서 버리거나 정리해야 하는데 오랫동안 익숙하거나 아까워서 치우지 못하고 있는 물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마음이 불안해서 누군가에게 '정말 확실해?'라고 거듭 되물어보거나 확인받고 싶었던 경험이 있나요?

관찰 — 본문은 무엇을 말합니까

1. 25-27절에서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대적과 싸우러 가기 전에 먼저 아버지의 집에서 무엇을 헐고 무엇으로 번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셨으며, 기드온은 왜 그 일을 낮이 아닌 밤에 행했습니까?

2. 28-32절에서 성읍 사람들이 바알의 제단을 헌 기드온을 끌어내어 죽이려 할 때, 아버지 요아스는 바알에 대해 어떻게 반박하며 아들을 변호했고 그 결과 기드온은 어떤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까?

3. 36-40절에서 기드온이 하나님께 구한 두 차례의 양털 표징은 각각 어떤 조건이었으며,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기드온의 거듭된 시험에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

해석 —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4. 하나님께서 미디안과의 전쟁에 앞서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헐고 아세라 상을 찍어 번제 나무로 삼게 하신 것(25-26절)은, 이스라엘이 겪는 위기의 근본 원인이 군사력 부족이 아니라 무엇이었음을 드러냅니까?

5. 요아스가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의 제단을 파괴하였은즉 그가 자신을 위해 다툴 것이니라'(31절)고 선언한 것은 바알 우상의 무기력함과 성읍 사람들의 헛된 두려움을 어떻게 폭로하고 있습니까?

6. 이미 여호와의 영이 임했음에도(34절) '주여 내게 노하지 마옵소서'(39절)라며 양털 시험을 거듭 요구한 기드온의 모습과, 그 요청에 묵묵히 응답해 주신 하나님의 태도(40절)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줍니까?

적용 — 우리는 어떻게 살아냅니까

7. 기드온이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면서도 밤에 순종했던 것처럼, 내 안에 주변의 시선이나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면서도 감당해야 할 '작은 순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8. 가정, 직장, 혹은 내 삶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바알과 아세라'(안전망으로 삼는 재정, 인정 욕구, 세속적 관습 등)는 무엇이며, 그것을 깨뜨리기 위해 이번 주에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9. 하나님의 약속을 알면서도 불안함 때문에 기드온처럼 끊임없이 확신과 표징을 찾아 헤매는 내 삶의 문제는 무엇이며, 그 연약함을 나무라지 않고 붙드시는 주님 앞에서 어떤 기도로 나아가겠습니까?

더 깊이

10. 신명기 6장 16절('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라')의 말씀과 비교할 때, 기드온의 양털 시험(사사기 6:36-40)은 하나님을 불신으로 조종하려는 시험과 연약함 가운데 확신을 구하는 간구 사이에서 어떻게 분별되어야 할까요?

11. 기드온이 바알 제단을 헐고 세운 '규례대로 한 제단'(26절)과 신약에서 성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마서 12:1-2)로 부르시는 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삶의 우상을 몰아내고 참된 예배자로 서는 원리와 어떻게 연결됩니까?

마무리 기도

우리 삶과 가정 가운데 교묘하게 자리 잡은 세상의 우상과 타협을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셔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그것들을 깨뜨리며 하나님만을 참된 예배의 대상으로 삼게 하옵소서. 또한 믿음이 연약하여 흔들리고 거듭 확신을 구하는 우리를 다그치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심으로 설득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세상의 거대한 힘 앞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말씀에 의지하여 담대히 걸어가게 하옵소서.

이번 주 한 가지

이번 한 주 동안 내 생각과 시간, 재정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위협하던 습관적인 우상 한 가지를 정직하게 찾아 기록하고, 그것을 포기하는 구체적인 행동 하나를 실천해 보기.


📎 인쇄용 파일

_인도자 가이드에는 질문마다 코칭 노트가 붙어 있습니다 (참석자용 나눔지에는 없습니다)._

🗂 이 글의 정보
  • date · 2026-09-14
  • track · 매일성경
  • scripture · 사사기(Judges) 6:25 - 6:40
  • type · 나눔지
  • tags · 나눔지, 사사기, 삿, 사사기 6장, 사사기 6:25-40

ℹ️ 이 글의 ‘칼빈’·‘라이트’는 역할을 나누기 위한 에이전트 별칭이며, 실존 신학자 개인이나 그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의 주장은 본문에서 출처와 함께 3인칭으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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