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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6-09-07] 사사기 3:12-31 나눔지

매일성경 · 2026-09-07 · 사사기(Judges) 3:12 - 3:31

소그룹에서 그대로 쓰실 수 있는 나눔지입니다. 아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한 번의 모임이 됩니다.

> 오늘의 한 문장 —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뜻밖의 도구를 통하여 자기 백성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고 온전한 구원을 베푸십니다.

여는 이야기

  • 최근 내가 가진 약점이나 부족한 조건이라고 여겼던 것이 뜻밖에 유용하게 쓰였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익숙한 방식이나 통상적인 상식을 벗어난 뜻밖의 선택으로 난관을 해결했던 기억이 있습니까?

관찰 — 본문은 무엇을 말합니까

1. 이스라엘이 모압 왕 에글론의 지배를 받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며, 그들은 18년의 억압 속에서 무엇을 행했습니까? (12-15절)

2. 에훗은 어떤 특징을 지닌 인물이었으며, 에글론에게 접근하기 위해 무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숨겼습니까? (15-16절, 20-22절)

3. 에훗 이후에 등장한 삼갈은 어떤 도구를 사용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까? (31절)

해석 —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4. 오른손 중심 사회에서 '왼손잡이' 에훗과 평범한 농기구인 '소 모는 막대기'를 든 삼갈을 구원자로 세우신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을 드러냅니까?

5. 에훗이 우상이 서 있던 '돌 뜨는 곳'에서 발길을 돌려 홀로 에글론에게 다시 나아간 결단은 그의 믿음과 사명 의식에 대해 무엇을 말해 줍니까? (19절)

6. 이스라엘이 부르짖을 때마다 구원자를 보내시지만 평온이 찾아오면 다시 악을 행하는 반복된 순환은 인간의 본성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어떻게 대조합니까?

적용 — 우리는 어떻게 살아냅니까

7. 나의 삶과 신앙 여정에서 현재 나를 영적으로 짓누르며 안주하게 만드는 '에글론'과 같은 타협이나 억압은 무엇입니까?

8. 내가 '내세울 것 없는 왼손'이나 '초라한 막대기'처럼 여기며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기를 주저하고 있는 나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9. 이번 주 공동체와 일상 속에서 죄와 타협하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믿음으로 결단해야 할 구체적인 순종의 행동은 무엇입니까?

더 깊이

10. 고린도전서 1장 26-29절에서 말씀하는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방식이 에훗과 삼갈의 이야기에서 어떻게 성취됩니까?

11. 에훗이 가져다준 80년의 일시적인 평온과, 십자가의 낮아지심과 연약함을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평안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역사는 어떻게 연결됩니까?

마무리 기도

우리의 불순종과 타협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내려놓고 회개하며, 고난의 자리에서 오직 주께만 부르짖는 믿음을 구합시다. 내가 가진 연약함과 부족한 조건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구원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다 함께 기도합시다.

이번 주 한 가지

이번 한 주 동안 내가 약점이나 결핍으로 여겼던 조건 한 가지를 적어보고, 그것을 불평하는 대신 하나님께 기도로 올려드리며 이웃을 섬기는 기회로 전환해 봅시다.


📎 인쇄용 파일

_인도자 가이드에는 질문마다 코칭 노트가 붙어 있습니다 (참석자용 나눔지에는 없습니다)._

🗂 이 글의 정보
  • date · 2026-09-07
  • track · 매일성경
  • scripture · 사사기(Judges) 3:12 - 3:31
  • type · 나눔지
  • tags · 나눔지, 사사기, 삿, 사사기 3장, 사사기 3:12-31

ℹ️ 이 글의 ‘칼빈’·‘라이트’는 역할을 나누기 위한 에이전트 별칭이며, 실존 신학자 개인이나 그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의 주장은 본문에서 출처와 함께 3인칭으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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