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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6-09-01] 사사기 1:1-10 나눔지

매일성경 · 2026-09-01 · 사사기(Judges) 1:1 - 1:10

소그룹에서 그대로 쓰실 수 있는 나눔지입니다. 아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한 번의 모임이 됩니다.

> 오늘의 한 문장 — 인간적 의지처가 사라진 순간에도 하나님께 먼저 묻고 약속을 신뢰하며 동역할 때, 공의로우신 주님께서 약속하신 승리를 이루어 가십니다.

여는 이야기

  • 든든했던 멘토나 보호자의 부재로 인해 스스로 중요한 선택과 책임을 져야 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혼자 감당하기에는 버거웠던 일을 누군가와 손잡고 협력하여 잘 풀어냈던 기억이 있습니까?

관찰 — 본문은 무엇을 말합니까

1. 1-2절에서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 자손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였으며, 이에 대해 여호와께서는 어떤 명령과 약속을 주셨습니까?

2. 3절에서 유다는 단독으로 나아가지 않고 누구에게 어떤 제안을 하며 가나안 족속과의 싸움에 함께 올라갑니까?

3. 6-7절에서 사로잡힌 아도니 베섹은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린 후 자신의 과거 행적과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어떻게 고백합니까?

해석 —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4.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의 사후, 이스라엘이 '누가 먼저 올라가서 싸울지' 하나님께 여쭈어보는 태도는 공동체의 우선순위와 신앙 상태에 대해 무엇을 보여 줍니까?

5. 하나님께서 이미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주었다'(2절)고 약속하셨음에도 유다가 시므온에게 동행을 요청한 것은 불신앙이 아닌 거룩한 연합의 관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6. 이방 왕 아도니 베섹이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7절)라고 자백한 사건을 통해 성경이 드러내고자 하는 하나님의 주권과 공의의 통치는 무엇입니까?

적용 — 우리는 어떻게 살아냅니까

7. 내 삶의 익숙한 안전장치나 의지하던 사람이 사라졌을 때, 나는 인간적인 대책을 세우기 전 하나님께 먼저 묻고 있습니까? 최근 주님 앞에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기도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8. 유다와 시므온처럼, 혼자 고군분투하지 않고 믿음의 지체에게 기도의 동역이나 실제적인 도움을 요청해야 할 내 삶의 현장은 어디입니까?

9.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오늘 내가 가정과 일터에서 부지불식간에 타인에게 행했던 부당함이나 교만이 있다면 정직하게 돌아보고 결단해야 할 행동은 무엇입니까?

더 깊이

10. 여호수아 24장 31절과 사사기 2장 10절의 흐름을 볼 때, 사사기 1장 초반부 이스라엘의 '묻고 순종하는 모습'이 향후 어떻게 퇴색되어 가는지 구속사적 경각심을 나누어 봅시다.

11. 10절의 헤브론(기럇 아르바) 정복은 여호수아 14장 갈렙의 신앙 고백과 이어집니다. 거인 족속의 후손(세새, 아히만, 달매)이 버티고 있던 요새를 믿음으로 정복한 사건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영적 담대함은 무엇입니까?

마무리 기도

삶의 든든한 배경이나 지도자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낙망하지 않고 가장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는 참된 믿음을 허락하소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며 공동체와 사랑으로 연합하여 영적 싸움을 싸우게 하시고, 공의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하고 정직하게 행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번 주 한 가지

이번 한 주 동안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 내 경험과 계산을 앞세우기보다 하루 5분 이상 무릎 꿇고 '주님, 제가 무엇을 먼저 행하리이까' 묻고 기록해 봅시다.


📎 인쇄용 파일

_인도자 가이드에는 질문마다 코칭 노트가 붙어 있습니다 (참석자용 나눔지에는 없습니다)._

🗂 이 글의 정보
  • date · 2026-09-01
  • track · 매일성경
  • scripture · 사사기(Judges) 1:1 - 1:10
  • type · 나눔지
  • tags · 나눔지, 사사기, 삿, 사사기 1장, 사사기 1:1-10

ℹ️ 이 글의 ‘칼빈’·‘라이트’는 역할을 나누기 위한 에이전트 별칭이며, 실존 신학자 개인이나 그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의 주장은 본문에서 출처와 함께 3인칭으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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