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 2026-08-31 · 겔 48:23~35
소그룹에서 그대로 쓰실 수 있는 나눔지입니다. 아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한 번의 모임이 됩니다.
> 오늘의 한 문장 — 하나님은 회복된 백성 모두에게 차별 없이 구원의 기업과 문을 열어주시며, 그 성읍 한가운데 함께 계시는 '여호와 삼마'의 은혜로 우리의 삶을 완성하십니다.
여는 이야기
-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안도감을 느꼈거나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이다'라고 느꼈던 장소나 순간은 언제였나요?
- 일상에서 누군가가 나와 항상 함께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어떤 위로나 힘을 얻었는지 나누어 봅시다.
관찰 — 본문은 무엇을 말합니까
1. 23절부터 29절까지에서 남쪽 경계에 이르기까지 기업을 분배받는 남아있는 지파들의 이름을 본문에서 찾아 순서대로 확인해 봅시다.
2. 30절부터 34절에 기록된 성읍의 사방 출입문은 방위마다 몇 개씩 있으며, 그 문들에는 각각 누구의 이름이 매겨져 있나요?
3. 35절에서 그 성읍의 사방 도합 크기는 얼마이며, 그날 이후로 그 성읍이 불리게 될 새로운 이름은 무엇인가요?
해석 —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4. 동서남북 사방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성문이 동등하게 배치되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백성들의 관계와 구원의 기회에 대해 어떤 신학적 의미를 보여줍니까?
5. 성전 파괴와 바벨론 포로라는 절망적인 현실을 지나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와 삼마(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라는 성읍의 이름은 어떠한 회복의 소망과 신앙적 확신을 선사합니까?
6. 에스겔 48장의 성읍 환상과 요한계시록 21장의 새 예루살렘 성에 묘사된 12문 환상을 연결하여 생각할 때, 성경 전체가 지향하는 하나님과 인간의 영원한 거주(임재)는 어떻게 완성되나요?
적용 — 우리는 어떻게 살아냅니까
7. 최근 내 삶의 정황(가정, 일터, 건강, 관계) 속에서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막막함이나 외로움이 있다면, 오늘 '여호와 삼마'의 약속을 나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8. 12지파의 이름이 모두 새겨진 성문처럼, 우리 소그룹과 교회가 어떤 이도 소외됨 없이 주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오도록 돕기 위해 내가 버려야 할 편견이나 실천해야 할 환대는 무엇인가요?
9. 하나님이 지금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 함께 계심('여호와 삼마')을 날마다 의식할 때, 나의 언어 습관이나 선택, 또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이번 주에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더 깊이
10. 광야의 성막, 솔로몬의 성전, 에스겔의 환상 속 성읍, 그리고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모신 성도 자신(고전 3:16)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임재'가 성경 구속사 속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확장되는지 나누어 봅시다.
마무리 기도
우리의 참된 거처가 되시며 항상 거기 계시는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단한 포로 생활 속에서 절망하던 이스라엘에게 완벽한 질서와 임재의 회복을 약속하셨듯이, 오늘 무너진 우리의 일상과 마음속에도 친히 찾아와 주옵소서. 어둠과 외로움의 순간에도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계심을 믿게 하시고, 주님의 성문이 사방으로 열려 있듯 우리도 이웃을 향해 마음을 열고 환대하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주 한 가지
이번 한 주간 휴대폰 알람을 하루 한 번 설정해 두고, 그 알람이 울릴 때마다 숨을 고르며 '하나님, 지금 이곳에 나와 함께 계십니다(여호와 삼마)'라고 짧게 고백하는 임재 훈련을 실천해 봅시다.
📎 인쇄용 파일
_인도자 가이드에는 질문마다 코칭 노트가 붙어 있습니다 (참석자용 나눔지에는 없습니다)._
🗂 이 글의 정보
- date · 2026-08-31
- track · 생명의삶
- scripture · 겔 48:23~35
- type · 나눔지
- tags · 나눔지, 에스겔, 겔, 에스겔 48장, 에스겔 48:23-35
ℹ️ 이 글의 ‘칼빈’·‘라이트’는 역할을 나누기 위한 에이전트 별칭이며, 실존 신학자 개인이나 그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의 주장은 본문에서 출처와 함께 3인칭으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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