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 2026-08-19 · 겔 43:1~12
소그룹에서 그대로 쓰실 수 있는 나눔지입니다. 아래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한 번의 모임이 됩니다.
> 오늘의 한 문장 —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거룩한 삶의 처소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 삶의 은밀한 우상을 멀리하고 말씀의 법도를 온전히 지켜가야 합니다.
여는 이야기
- 최근에 집이나 방을 대대적으로 청소하거나 정리하면서,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던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개운함을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누군가 소중한 손님을 우리 집에 초대할 때, 그 손님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써서 준비하거나 정돈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관찰 — 본문은 무엇을 말합니까
1. 4절과 5절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어느 문을 통해 성전으로 들어왔으며, 그 영광이 임했을 때 성전 내부의 상태는 어떻게 묘사되어 있습니까?
2. 7절에서 하나님은 성전을 가리켜 자신의 보좌의 처소이자 발을 두는 처소라 말씀하시며,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무엇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십니까?
3. 12절에 기록된 '성전의 법'의 핵심은 무엇이며, 성전이 위치한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어떠해야 한다고 선포합니까?
해석 —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4. 8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그 문지방을 하나님의 문지방 곁에 두며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영역과 우상을 숭배하는 영역을 어떻게 혼합했음을 의미합니까?
5. 10절과 11절에서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성전의 제도와 형상을 보여주어 백성들로 하여금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라고 하신 이유는, 성전의 거룩한 설계를 깨닫는 것과 회개가 어떤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까?
6. 9절에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음란과 왕들의 시체를 멀리 제거하는 일'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성전 된 우리 마음에 적용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영적 결단을 뜻하는지 나누어 봅시다.
적용 — 우리는 어떻게 살아냅니까
7.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와 내 세속적인 욕망 사이에 '겨우 한 담'만 막아둔 채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는 영역(재물, 은밀한 습관, 인간관계 등)이 있다면 무엇인지 정직하게 돌아봅시다.
8. 성경이 가르치는 거룩한 삶의 기준(성전의 제도와 법도)을 묵상할 때, 나의 어떤 삶의 태도나 죄악이 가장 부끄럽게 느껴지며, 이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돌이키겠습니까?
9. 이번 한 주 동안 내 말과 행동, 생각의 처소가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시기에 합당한 '지극히 거룩한 곳'이 되도록 하기 위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 정돈 작업은 무엇입니까?
더 깊이
10. 고린도전서 3장 16절과 6장 19절에서 우리 몸을 '성령의 전'이라고 부르는 신학적 선언과, 본문 12절의 '성전의 법은 지극히 거룩하리라'는 명령을 어떻게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습니까?
11. 에스겔 11장 23절에서 동쪽 산으로 떠나갔던 여호와의 영광이 본문 43장 2절에서 다시 동쪽에서부터 돌아오는 구속사적 회복의 약속이 오늘날 우리 삶에서 어떻게 성취되는지 나누어 봅시다.
마무리 기도
우리의 마음 and 삶이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이 영원히 머무시는 처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은밀히 세상의 우상과 타협하며 '겨우 한 담'만을 사이에 두고 살았던 우리의 영적 음란함을 회개하게 하옵소서. 말씀의 거룩한 법도를 늘 거울 삼아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며, 삶의 더러운 행실들을 예수의 피로 정결케 씻어내고 지극히 거룩한 성전 된 삶을 살아내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번 주 한 가지
내 삶의 영역 중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한 담'의 영역을 지목하고, 그곳에 머물던 세속적 습관이나 물건을 실제로 하나 정리하기.
📎 인쇄용 파일
_인도자 가이드에는 질문마다 코칭 노트가 붙어 있습니다 (참석자용 나눔지에는 없습니다)._
🗂 이 글의 정보
- date · 2026-08-19
- track · 생명의삶
- scripture · 겔 43:1~12
- type · 나눔지
- tags · 나눔지, 에스겔, 겔, 에스겔 43장, 에스겔 43:1-12
ℹ️ 이 글의 ‘칼빈’·‘라이트’는 역할을 나누기 위한 에이전트 별칭이며, 실존 신학자 개인이나 그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의 주장은 본문에서 출처와 함께 3인칭으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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